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6 | |
7 | 8 | 9 | 10 | 11 | 12 | 13 |
14 | 15 | 16 | 17 | 18 | 19 | 20 |
21 | 22 | 23 | 24 | 25 | 26 | 27 |
28 | 29 | 30 |
Tags
- 벡터
- DigitalDesign
- 성당
- 신앙생활
- 미사시간
- 시간관리
- 일과 생활
- 미세먼지
- 프리랜서
- 체이스뱅크
- Design
- 아기들
- 앱
- 환경오염
- 디지털디자인
- 타이포그래피
- 창조적
- 명칭
- ux design
- 미국 은행
- 체이스
- 영문
- 시간관리의 기술
- #Olleh #v3.0.5 #mobile #Ux #ui #design #모바일 #유저인터페이스 #디자인
- UI Design
- 무분별
- 플라스틱제로
- 유아방
- 영문폰트
- User Experience
Archives
- Today
- Total
보고 느끼고 말하고
플라스틱
이 쬐끄만 땅 덩어리에서. 플라스틱 제품을 사기가 겁이 난다. 아무 생각 없이 음식점에서 음식을 사 올 수가 없다. 그 작은 그릇이, 숟가락이, 무심코 받아온 그 케잌 자르는 칼이, 100년도 넘게 이 땅에 있을 것을 생각하니. 스티로폼박스는 영원히 분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날이 갈 수록 프레쉬 식품배달은 발달을 하고. 영원히 분해되지 않을 스티로폼 박스들은 우리집에도 넘쳐난다. 두유라면 꼭 그렇게 만들어서 팔아야 하는 것 마냥 24개 들이 두유팩, 주스팩, 일일이 소분되어 쏟아지는 과자 봉지들, 갖가지 일회용품들, 물병들.. 일상 속의 끝도 없는 플라스틱들. 몇해 전 수업중에 주제를 환경 오염 문제를 다뤘었다. 그제서야 이런 저런 사실들을 접하고. 앞으로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겠구나를 절감했었다...
생각 발상 의견 Ideas
2019. 5. 17. 01:20
인터뷰 8 : 손정민 - 일러스트레이터
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인터뷰
2017. 11. 19. 23:36
인터뷰 7 : 선진혜 - 변호사
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인터뷰
2017. 11. 19. 23:34
인터뷰 6 : 조현주 - 청소년 상담사
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인터뷰
2017. 11. 19. 23:32
인터뷰 5 : 익명 - 엔지니어링 상무
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인터뷰
2017. 11. 19. 23:30